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즈키(함대 컬렉션) (문단 편집) === 시보 === [youtube(kKGvwbiNVEw)] ||0시||提督、今日は僕が担当する。ああ、違う!秘書官としての報告だ。お前はどうしてそうなんだ…ばか…||제독 오늘은 내가 담당이야. 아, 아니야! 비서관으로서 보고다. 너는 어떻게 매일 그 모양이냐... 바보.|| ||1시||マルヒトマルマル。どうした?眠いのか?茶でも淹れようか?||01:00. 무슨 일이야, 졸린 거야? 차라도 내올까?|| ||2시||マルフタマルマル。あまりこういったことは得意じゃないんだが…茶を淹れたぞ。ここに置く。手が空いたら飲んでくれ。||02:00. 이런 건 좀 서툴지만... 차 다 됐어, 여기에 둘께. 여유있을 때 마셔줘.|| ||3시||マルサンマルマル。僕か?僕は、夜は別に大丈夫だ。鍛錬も十分に積んでいる。甘く見るな。||03:00. 나? 밤은 딱히 상관없다. 내공이 충분히 쌓여있으니까. 우습게 보지마.|| ||4시||マルヨンマルマル。何だ?あの夜のことか?五十鈴達の前に出て…その後のことは…あまり憶えていないんだ。すまない。||04:00. 뭐? 그때 그 밤에 대해서? 이스즈 앞으로 나와서... 그 후에 일은... 잘 기억나지 않아. 미안.[* 하츠즈키가 침몰했던 엔가노 곶 야간 전투에 관련된 대사이다. 당시 하츠즈키가 시간을 벌어 대피했던 함선중 하나가 이스즈. 시간대는 관계가 없다. ] || ||5시||マルゴーマルマル。もう朝だな。朝はいいものだ。明けない夜は…ない。あぁ…太陽の光か。いいものだな。||05:00. 이제 아침이다. 아침은 정말 좋다. 이 세상에 뜨지 않은 태양은... 없어. 아아, 햇살인가. 정말 좋군.|| ||6시||マルロクマルマル。朝だ。総員起こし!提督!朝食は任せてくれ、出来る気がする。||06:00. 아침이다. 총원 기상! 제독, 아침은 맡겨만 줘! 의욕이 넘치는군.|| ||7시||マルナナマルマル。提督よ、朝食の支度が出来た。麦飯に沢庵、芋の味噌汁だ!さー、遠慮せず食ってくれ!腹いっぱい食えるっていうのは…ありがたい事だな、幸せだ!||07:00. 제독이여, 아침 준비가 다 끝났다. 보리밥에 단무지, 고구마 된장국이다! 자, 사양치 말고 맘껏 먹어둬라!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... 고마운 일이고, 행복이다!|| ||8시||マルハチマルマル。さー提督、洗い物が終わったら艦隊運営を始めようか?先ずは遠征からでいいか?じゃ…演習か。||08:00. 자, 제독. 설거지가 끝나면 함대 운영을 시작할까? 먼저 원정이 좋을까? 아니면... 연습인가.|| ||9시||マルキュウマルマル。ああ、姉さん!秘書官の仕事…か?ああ、問題なくやれていると自分では思う。どうだろう?||09:00. 아, 언니! 비서관 일...? 아, 나는 딱히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는데. 어때?|| ||10시||ヒトマルマルマル。そうだ!秋月姉さんは僕の自慢だ。我が秋月型のネームシップだ。当然だろう!||10:00. 그래, 아키즈키 언니는 내 자랑이다! 우리 아키즈키급의 네임쉽이다. 당연하잖아?|| ||11시||ヒトヒトマルマル。提督よ、昼食はどうしようか?また僕が作っても良いが…||11:00. 제독, 점심은 어떻게 할래? 또 내가 만들어도 괜찮은데...|| ||12시||ヒトフタマルマル。間宮か?一度来てみたかった。カレーを頼んでも良いのか?もしわけない、では頼む!||12:00. 마미야? 한번 와보고 싶었어. 카레 만드는 걸 부탁해도 괜찮겠나? 면목이 없군, 그럼 부탁하지!|| ||13시||ヒトサンマルマル。お昼のカレー、美味しかった。いいものだな、カレー。いいものだな、間宮。||13:00. 점심으로 카레, 맛있었다. 좋구나 카레. 좋구나 마미야.|| ||14시||ヒトヨンマルマル。食べた分、午後はしっかり働こう。訓練と実戦で連動は上がっていく。戦うためにも、生き残るためにも…大切だ。||14:00. 먹은 만큼 오후는 열심히 하자. 훈련과 실전을 병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. 싸우기 위해서, 살아남기위해서라도... 중요하다.|| ||15시||ヒトゴマ…ああ五十鈴か、なんだ?うん、別に問題はないぞ。これは?コンペイトーと水か。ありがとう、もらっておく。||15:0... 아, 이스즈인가? 뭐야? 응, 괜찮아. 이건, [[콘페이토|별사탕]]이랑 물? 고마워, 받아두도록 하지.[* [[칸코레 갤러리]]에서는 이스즈에게 [[별사탕]]을 받는다는 해당 시보 때문에 방공참피 하츠즈키(...)라는 네타가 생기기도 했다.]|| ||16시||うん、五十鈴か?よく知ってくれる。色々この艦隊の事も教えてもらってくれる。助かってる。||응, 이스즈말인가? 잘 알고지내는 사이다. 함대의 이런 저런 것을 가르쳐 줬어. 신세를 진 셈이지.|| ||17시||ヒトナナマルマル。夕焼けか。もうすぐ夜だな。夜になると僕の長10cmが昂ぶるんだ。僕も心がざわつく...||17:00. 노을인가. 이제 곧 저녁이군. 밤이 되면 내 장 10cm가 흥분한다. 나도 가슴이 떨리는군...|| ||18시||ヒトハチマルマル。提督よ、夜になる…な。うん、なんでもない、平気だ。||18:00. 제독, 밤이 내려왔다... 으응, 아무것도 아니다, 괜찮다.|| ||19시||ヒトキュウマルマル。ところで、夕飯はどうする?また麦飯を炊こうか?缶詰少しなら持っている。一緒に…食べよう。||19:00. 그나저나, 저녁밥은 어떻게 할래? 또 보리밥을 지어올까? 통조림이라면 조금 있는데, 같이... 먹자.|| ||20시||フタマルマルマル。提督、お前こんなに料理が上手いなんて…卑怯だぞ。こんな美味しいものが…この肉は何だ…?ええ!?カツレツ?知らない料理だ。||20:00. 제독 네 녀석, 이렇게나 요리에 소질이 있을 줄이야... 비겁하다. 이렇게 맛있는 게... 이 고기는 뭐지? 헉!? 커틀릿? 모르는 요리다.|| ||21시||フタヒトマルマル。よし、腹拵えは終わった。提督ありがとう、感謝しよう。洗い物は僕に任せておけ。それぐらいは…したい。||21:00. 좋아, 식사 끝. 제독 고마워, 잘먹었어. 설거지는 내게 맡겨줘. 그 정도는... 하고싶어.|| ||22시||フタフタマルマル。ああ、瑞鶴。大丈夫、問題はない。提督も…ほら、頷いている。僕は…大丈夫だ、心配しないで。||22:00. 아, 즈이카쿠. 괜찮아, 문제없어. 제독도... 봐, 끄덕이고 있잖아. 나는... 괜찮아, 걱정하지마.|| ||23시||フタサンマルマル。今夜は少し疲れたな。提督、よく休んで。明日も頑張ろう。お休み。||23:00. 오늘 밤은 조금 피곤하네. 제독, 편히 쉬어. 내일도 힘내자, 잘자.|| 아키즈키급의 전통(...)에 따라 하츠즈키도 예외없이 빈곤 속성이 두드러진다. --거지 3호기-- 아침으로 보리밥에 단무지, 고구마 된장국으로 조촐하게 시작하는 것은 기본. 저녁에는 제독과 함께 통조림으로 때우려는 위엄을 보인다. 게다가 보다못해 요리를 만들어준 제독의 음식에 감동하는 것은 덤. [[눈물만 나오는구나|그리고 커틀릿을 처음 보는 것 같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